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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야기

젠슨 황 엔비디아 CEO, 최태원 회장과 '제2차 깐부회동' 어디?…AI 반도체 동맹 굳히나?

by 한빛돌이 2026. 6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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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슨 황 엔비디아 CEO, 최태원 회장과 '제2차 깐부회동' 어디?…AI 반도체 동맹 굳히나?

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엔비디아(NVIDIA)의 젠슨 황 CEO가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 재계 총수들과 뜨거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지난 6월 5일 홍대 앞 삼겹살 회동에 이어, 오늘(6월 7일) 저녁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이른바 ‘제2의 깐부회동’을 가집니다.

한국식 치킨 애호가로 잘 알려진 젠슨 황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이번 회동의 장소, 참석자, 그리고 AI 반도체 시장에 미칠 핵심 이슈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
1. 제2차 깐부회동 장소 및 위치 (강남구 삼성동)

이번에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만나는 장소는 지난해 10월 첫 ‘깐부회동’의 열기가 남아있는 바로 그 장소, ‘깐부치킨 삼성점’입니다. 코엑스와 삼성역 인근에 위치해 비즈니스 미팅과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.

📍 깐부치킨 삼성점 위치 지도

  • 주소: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11 (삼성동) (삼성역 및 코엑스 인근)
  • 특징: 젠슨 황 CEO의 남다른 한국 치킨 사랑 덕분에 글로벌 IT 총수들의 초특급 비즈니스 회동 명소로 떠오른 곳입니다.
네이버 지도로 '깐부치킨 삼성점' 위치 보기

주소: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96길 3 (삼성동)

2. 2차 깐부회동 참석자 및 핵심 비즈니스 이슈

오늘 저녁 7시경 진행되는 2차 회동은 가벼운 치맥(치킨과 맥주) 자리처럼 보이지만, 실제로는 글로벌 AI 공급망의 판도를 좌우할 최고위급 조율의 장입니다.

👥 주요 참석자

  • 엔비디아 측: 젠슨 황 CEO, 메디슨 황(딸) 등 일행
  • SK그룹 측: 최태원 SK그룹 회장, SK하이닉스 및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(CEO) 동석

🎯 주요 이슈 및 관전 포인트

  1. HBM(고대역폭 메모리) 공급망 강화: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에 탑재될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물량 및 차세대 제품(HBM4 등)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.
  2. AI 생태계 확장: SK텔레콤 등 SK의 ICT 계열사들과 엔비디아 간의 글로벌 AI 서비스 및 인프라 협력 고도화가 다뤄집니다.
  3. 글로벌 기술 동맹 굳히기: 불과 이틀 전(5일) 삼겹살 회동에 이어 또다시 최태원 회장과 단독으로 재회동을 가질 만큼, 엔비디아 내에서 SK가 가진 파트너십의 무게감이 입증되었다는 평입니다.

3. 과거 '1차 깐부회동'은 어땠을까? 참석자 및 이슈 비교

‘깐부’라는 단어는 넷플릭스 드라마 *<오징어 게임>*을 통해 친한 친구나 동반자를 뜻하는 은어로 글로벌 히트를 친 단어죠. 젠슨 황의 첫 번째 깐부회동 역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.

📅 1차 깐부회동 요약 (2025년 10월)

  • 당시 장소: 동일한 깐부치킨 삼성점 매장 (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기간 방한 당시)
  • 1차 참석자: 젠슨 황 엔비디아 CEO,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(당시 최태원 회장은 불참)
  • 당시 이슈:
    • 젠슨 황 CEO가 시민들에게 바나나우유를 나눠주고 매장 내 손님들과 셀카를 찍는 등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습니다.
    • 삼성전자의 HBM 테스트 및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논의, 현대차그룹과의 자율주행 및 차량용 반도체 협력 등 모빌리티와 AI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.

💡 치킨집에서 결정되는 AI 미래

가벼운 소맥과 치킨, 삼겹살이라는 한국적인 친근한 포맷을 취하고 있지만, 젠슨 황 CEO의 방한 행보는 엔비디아가 한국의 반도체 및 IT 제조 역량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방증입니다.

오늘 밤 강남 한복판 치킨집에서 오갈 엔비디아와 SK그룹의 빅딜이 향후 AI 주식 시장과 반도체 공급망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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